원인
샤워를 하는데 온수가 나오다가 갑자기 냉수가 나와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개별 난방의 경우 이런 일이 많이 발생하는데요. 개별 난방은 집안에 있는 보일러에서 물을 데워 보내줍니다. 노후 보일러의 경우 성능이 떨어져서 우리가 원하는 만큼 물을 보내주지 못하기 때문에 온수를 사용하다 보면 갑자기 냉수가 나오기도 합니다. 물론 배관 상태가 좋지 않아서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고, 보일러는 연식이 오래되지 않았는데 용량이 낮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보일러를 교체 하거나 세관 작업을 하면 해결 될 수 있지만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세입자라면 굳이 돈을 써 가면서까지 해결할 필요가 없기도 합니다. 그래서 비용을 거의 들이지 않고 간단한 생활 습관의 변화를 통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해결 방법
- 수전에서 물을 사용할 때 별 생각 없이 가장 쌔게 틀어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보일러에서 물을 데워서 보내주는 양보다 수전을 통해 나오는 온수의 양이 많아지게 되면 냉수가 나오기 때문에 약하게 틀어야 합니다.
- 약하게 틀면 불편하기 때문에 샤워기 헤드를 절수헤드로 바꿔 줘야 합니다. 쌔게 틀때보다 만족도가 떨어질 순 있지만 그래도 온수를 처음부터 끝까지 연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사용하시는게 가장 좋은 해결방법입니다.
- 비용을 거의 들이지 않고 간단히 해결할 수 있으니 해보시길 바랍니다.
Tags:
Home Maintenance